KPGA,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
KPGA,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1.04.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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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 김병준 대표와 세라젬 이경수 대표
KGT 김병준 대표와 세라젬 전략사업 이경수 대표

[골프경제신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대표이사 이재근)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9일 체결했다.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된 세라젬의 ‘의료가전’, ‘휴식가전’, ‘청정가전’ 등은 KPGA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한다.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의료가전, 휴식가전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체험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된 세라젬의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며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