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골프회원권 전문기업 신동아골프가 2020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상금 1위로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직행한 김재희(20)와 SBS골프 진달래 아나운서와 광고 모델 협약을 22일 맺었다.
김재희는 "신동아골프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 감사하다. 올해 신인이지만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진달래 아나운서 또한 "우리나라 대표 골프 멤버십 회사인 신동아골프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동아골프는 지난해 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7월)을 시작으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8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10월)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했으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는 다이아몬드 목걸이(1.3캐럿)를 홀인원 상품으로 제공하면서 국내골프 발전에 기여했다.
신동아골프는 수도권 30여 곳 골프장에서 신동아골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무기명 특별회원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안정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K카드사 우수고객을 대상으로하는 VIP골프데스크를 위탁받아 운영, 대기업들도 신동아 골프회원권의 가치를 인정하며 이용중에 있다. 골프업계로는 최초로 고객중심, 품질경영 ‘ISO9001’인증 획득, ‘한국을빛낸 대표브랜드’,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대상’, ‘대한체육회회장표창’ 등 각종 수상을 통해 레저스포츠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김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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