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제시카 코다(28·미국) 동생인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 넬리 코다(25)가 올해도 한화큐셀과 함께 한다.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인 한화큐셀 골프단이 넬리 코다를 비롯해 김인경(33), 신지은(29) 등 3명과 일본에서 뛰는 이민영(29),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성유진(21) 등을 올해도 후원하기로 했다.
한화큐셀 골프단은 이들 5명과 후원 계약 기간이 남은 LPGA투어 지은희(35)와 KLPGA 투어의 김지현(30), 이정민(28) 등 모두 8명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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