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베테랑 린시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LPGA투어 베테랑 린시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 윤경진 전문기자
  • 승인 2020.12.01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브리타니 린시컴 인스타그램
사진=브리타니 린시컴 인스타그램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00명을 넘긴 가운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도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에 걸린 선수는 LPGA투어 통산 8승의 브리트니 린시컴(미국). 린시컴은 1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한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오는 4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린시컴은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기권자가 나타났다. 

지난달 펠리컨 챔피언십을 앞두고 아리야와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태국)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하 바 있다.

주타누간 자매는 VOA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지난달 30일 전 세계 확진자는 총 6232만9438명, 사망자는 145만6161명이고 미국의 확진자는 1308만2877명, 사망자는 26만3946명이다.

윤경진=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