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그린적중률은 기준 타수에 맞게 파온(par on)을 시킨다는 의미다. 따라서 파온은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낸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조민규(32)가 75.65%를 기록하며 랭킹 1위에 올랐다. 조민규는 이런 기록으로 올 시즌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조민규는 조민규는 국내보다 2007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큐스쿨을 통해 진출해 2011년 간사이오픈, 206년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KPGA 그린적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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