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달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퍼트를 가장 잘한 김효주(25·롯데)가 각종 상을 휩쓸었다.
올 시즌 KLPGA 투어 17개 대회중 13개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는 홀당 평균 퍼트수 29.1타로 랭킹 1위에 올랐고, 6년만에 상금왕∙최저타수상 등극에 이어 다승왕,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 트로피 부문까지 5관왕에 올랐다.
◆KLPGA 홀당 평균퍼트
▲기타선수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