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아림 259.5야드, 107위 최가람 216.3야드
국내 최장타자는 역시 김아림(25.SBI저축은행)이었다. 3년째 드라이브 거리 1위다. 김아림은 2018년은 259.1야드로 1위를 차지하면서 1승, 지난해는 262.5야드를 날리며 1승을 거뒀지만 올해는 아쉽게 우승이 없다.
김아림은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5회 본선에 올라 1억8757만6207원으로 상금순위 21위에 올랐다.
최가람(28.신협)은 216.3야드로 16개 대회에 출전해 5회 컷을 통과해 상금 3186만7207원으로 102위에 그쳤다.
◆드라이브 거리(야드) 랭킹
▲기타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