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우승상금 118만8000 달러)
-50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11번째 (500점)
-2020년 11월 20일–23일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 70, 7005야드), 플랜테이션 코스(파72, 7060야드)
-코스설계 : 톰 파지오
-1, 2라운드는 시사이드와 플랜테이션에서 경기를 한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에서 한다.
-한국선수: 최경주, 임성재, 강성훈, 이경훈
-2019년 우승자: 타일러 던컨(미국)
※대회특징: PGA투어는 어거스타에서 200 마일을 이동해 시 아일랜드에서 대회를 개최함. RSM 클래식은 조지아에서 열린지 11번째가 됨. 이 대회에서는 관중을 받지 않으며 토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콘서트도 내년으로 연기됨. 2020-2021 시즌의 가을 시즌은 PGA투어에서 12개의 대회로 구성돼 있고, 가을 대회 우승자들은 총 6200점의 페덱스컵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버디 포어 러브(RSM BIRDIES FORE LOVE) – RSM 버디 포어 러브가 이번주 마감되며 상위 3명의 선수가 각 30만 달러, 15만 달러, 5만 달러의 기부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가을 시즌부터 11개의 대회까지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한 선수들의 순위를 매기는 이벤트.
이번 대회는 이전의 대회의 포인트 보다 2배의 포인트가 배정되어 있음. 현재 임성재 선수가 1위라고 함.
▲1라운드 주요선수 스코어 및 기록(SS=시사이드, PL=플랜테이션)
1.맷 월레스(잉글랜드, SS) -6 64
1.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SS) -6 64
3.더그 김(미국, PL) -5 67
31.저스틴 로즈(잉글랜드, PL) -2 70
64.임성재(한국, PL) E 72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