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시즌 첫승 도전...RSM 1, 2R 로즈-쿠차와 한조에서 플레이
임성재, PGA투어 시즌 첫승 도전...RSM 1, 2R 로즈-쿠차와 한조에서 플레이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0.11.19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골프&스포츠, 20일 오전 12시 4일간 생중계
맷 쿠차, 저스틴 로즈, 임성재(왼쪽부터). 사진=PGA(게티이미지)
맷 쿠차, 저스틴 로즈, 임성재(왼쪽부터). 사진=PGA(게티이미지)

아시아 국적 최초로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2020-2021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2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1, 2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번갈아 치르고, 3라운드와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 열린다.

지난해 RSM 클래식을 출전하지 않은 임성재는 2018년에 이어 2년 만에 출전이다.

임성재는 마스터스에서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샷 대결을 펼쳐 준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힌다.

PGA투어닷컴은 RSM 클래식 우승 후보 15명 가운데 2위에 올려놨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중 5명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6위 웹 심슨(미국), 10위 티럴 해턴(잉글랜드), 16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18위 임성재, 그리고 20위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이다.

임성재는 1, 2라운드에서 맷 쿠차(미국), 조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한조에서 플레이한다.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릿(잉글랜드)과 알렉스 노렌(스웨덴), 리 웨스트우드, 이언 폴터,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도 눈에 띈다.

한국선수는 임성재외에 강성훈(33·CJ대한통운), 이경훈(29·CJ대한통운), 최경주(50·SK텔레콤)가 출전한다.

JTBC골프&스포츠는 20일 오전 12시부터 4일간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