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파3 9개홀은 내가 플레이해본 진정으로 위대한 코스였고, 대부분의 골퍼들이 똑같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곳은 진기함의 그 이상의 것이다. 작은 예술작품이다."...'퍼팅의 달인' 벤 크렌쇼(1952년, 미국). PGA 30승, PGA투어 19승(마스터스(1984, 1995년 2승), 2002년 세계골프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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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파3 9개홀은 내가 플레이해본 진정으로 위대한 코스였고, 대부분의 골퍼들이 똑같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곳은 진기함의 그 이상의 것이다. 작은 예술작품이다."...'퍼팅의 달인' 벤 크렌쇼(1952년, 미국). PGA 30승, PGA투어 19승(마스터스(1984, 1995년 2승), 2002년 세계골프의 전당 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