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1억원 규모의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11월9일까지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1억원 규모의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11월9일까지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0.10.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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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가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를 위한 특별 혜택 
- 참여 이용자에게 ‘카카오 VX 100만 통합 캐시’ 등 다채로운 경품 증정 
- 업계 최초로 ‘티타임 알림 기능’ 추가, 원하는 골프장의 티타임 정보 실시간 알림 가능 

카카오예약이 1억원의 경품을 걸고 이벤트를 갖는다.

스포츠와 IT를 결합한 체감형 통합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이사 문태식)는 21일 자사의 골프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카카오골프예약’에서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100% 증정한다.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응모권 획득 후에 참여 가능하다. 20일간 매일 지급되는 카카오 VX 100만 통합 캐시외에도 카카오골프예약 할인 쿠폰, 카카오프렌즈 골프 용품, 건강식품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카카오골프예약 신규 회원에게는 응모권 2장과 카카오골프예약 선결제 할인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존 회원에게는 친구 초대 시 응모권 2장 및 골프 예약 시에는 3장을 제공한다.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골프장과 골퍼들에게 가장 유용한 기능인 티타임 알람 기능을 업계 최초로 추가했다. 티타임 알림 기능은 이용자가 원하는 티타임을 다른 사용자가 취소하거나, 관심 있는 골프장의 티타임 오픈 시 알림을 받는 기능이다. 

원하는 골프장의 티타임을 설정해 두면 티타임 오픈 시 카카오골프예약 앱으로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해 예약, 결제, 실시간 교통 안내까지 한 번에 실행하는 원스톱 골프 예약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정식 출시 후 앱 회원은 72만 이상, 카카오톡 채널 54만 명을 포함해 약 126만 명을 달성했다. 골프장 제휴 수 250여 건을 돌파하는 등 골퍼들이 찾는 대세 골프 예약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