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회원권시세]이스트밸리CC, 1억 상승해 13억5000만원...매각설 골프장 하락세
[10월회원권시세]이스트밸리CC, 1억 상승해 13억5000만원...매각설 골프장 하락세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0.10.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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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CC
남부CC

골프회원권 시세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때 아닌 호뢍을 누리는데다 골프장 M&A 가격이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지역의 소위 '황제 회원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다만, 중저가 회원권 가격을 10월 5일 지난주에 비해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폭으로 뛴 골프장은 경기 이스트밸리로 지난주보다 1억원이 오른 13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부와 렉스필드는 제자리 걸음으로 12억원, 7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남촌은 5000만원이 오른 10억5000만원으로 매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매물부족 현상으로 거리는 뜸한 편이다. 

퍼블릭 36홀, 회원제 18홀의 삼성그룹에서 운영하는 레이크사이드는 황제회원권 중 1억원 빠져 8억원에 거래중이다. 화산도 소폭이긴 하지만 500만원 내려 6억45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가평베네스트는 3000만원 상승한 6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근접한 남서울이 800만원 올라 1억9800만원, 다이다스밸리는 1500만원 올라 3억3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사정이 어려운데다 매각방침을 세운 아시아나는 2000만원 하락해 4억8000뭔에 거래되고 있다. 또 매각설 솔솔 흘러 나오는 코오롱그룹 우정힐스도 2000만원이 빠진 2억8000만원에 거래중이다.

회원권 애널리스트 노현호 동부회원권 이사는 "이처럼 회원권 가격이 상승하는데는 골프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부킹이 어려운 것이 한몫을 하고 있다"며 "대중제로 전환하는 골프장이 늘면서 그만큼 회원제 골프장의 희소성이 가격 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골프회원권 시세(5일)

※자료제공=동부회원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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