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9일-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에지워터 골프클럽(파72, 6478야드)
-미국 대형산불로 54홀 대회 축소
-악천후로 일부 선수들 1R 다 마치지 못함
-출전선수: 박인비, 박성현, 양희영, 이미향, 최나연, 박희영, 지은희, 전지원, 곽민서, 전인지, 허무니(중국), 조피아 포포프(독일), 한나 그린(호주), 이민지(호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139명
▲최종일 3라운드 연장전
1.애슐리 부하이(남아공) -12 204(71-68-65)
1.조지아 홀(잉글랜드) -12 204(70-66-68)
3.모리야 주타누간(태국) -11 205(70-68-67)
3.노예림(미국) -11 205(67-69-69)
5.박인비(한국) -10 206(70-70-66)
12.양희영(한국) -9 207(69-66-72) 윤경진=뉴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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