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회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우승상금 216만 달러)
-50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2번째 (600점)
-2020년 9월 17일 – 20일
-미국 뉴욕주 메머러넥 윙드 풋 골프 클럽(파70, 7477야드)
-한국선수: 안병훈,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2019 년도 우승자 게리 우드랜드
-역대 다승자: 잭 니클라우스(1962, 1967, 1980), 벤 호건(1948, 1950, 1951, 1953), 보비 존스(1923, 1926, 1929, 1930),윌리 앤더슨(1901, 1903, 1904, 1905), 타이거 우즈(2000, 2002, 2008), 헤일 어윈(1974, 1979, 1990), 브룩스 켑카(2017, 2018), 레티프 구센(2001, 2004), 페인 스튜어트(1991, 1999), 리 젠센(1993, 1998), 어니 엘스(1994, 1997), 커티스 스트레인지(1988, 1989), 앤디 노스(1978, 1985), 리 트레비노(1968, 1971), 빌리 캐스퍼 (1959, 1966), 줄리어스 보로스(1952, 1963), 캐리 미들코프(1949, 1956), 랄프 걸달(1937, 1938), 진 사라젠(1922, 1932), 월터 하겐(1914, 1919), 존 맥더멋(1911, 1912), 알렉스 스미스(1906, 1910)
※대회특징
-페덱스컵 포인트: US오픈은 20-21 시즌의 첫 메이저 대회임. 이번 PGA투어는 총 50개의 대회로 ‘슈퍼 시즌’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US오픈의 우승자에게는 600점의 많은 페덱스컵 포인트를 부여함. 올 가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미루어진 지난 시즌의 US오픈과 마스터스가 열림. 2021년 3월부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US오픈, 디 오픈 챔피언십 그리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예정돼 있음. 올 시즌부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그리고 메모리얼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550점의 상승된 포인트를 얻게 됨. WGC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들도 동일한 550점을 얻게 됨.
-출전 자격: 코로나 19로 US오픈 출전 자격은 USGA가 발표한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결정됨.
-코스(윙드 풋): 1923년 코스 설계자 A.W 틸링하스트에 의해 건설된 코스로 2017년 길 한스에 의해 리노베이션 되었음. 6번째 U.S 오픈을 개최하는 코스로 1929년에는 보비 존슨, 1959년에는 빌리 캐스퍼, 1984년에는 퍼지 죌러, 2006년에는 제프 오길비가 이 코스에서 우승. 데이비드 러브 3세는 1997년, 이 곳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 컷 탈락 (※사진=USGA)
▶SBS골프, 최종일 4R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생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