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등 한국프로골프(KPGA)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 참가 선수 40여명이 65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했다. 성금은 아동보호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을 통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돼 가전제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였다.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비즈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