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의 남원상록골프클럽(18홀)이 지난 1일 황우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남원상록 골프클럽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천안상록CC, 화성상록GC에 이어 세번째로 오픈한 전·현직 공무원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체력단련 시설이다. 남원상록GC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성찬 골프대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