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셀럽들도 반했다!' 방탄소년단 뷔 향한 고백 속속 등장
'해외 셀럽들도 반했다!' 방탄소년단 뷔 향한 고백 속속 등장
  • 안기영 기자
  • 승인 2020.07.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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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를 향한 해외스타들의 고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스타들도 뷔를 향한 애정을 고백하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일본의 유명한 골프 선수인 사쿠라 고이와이는 "나는 BTS 팬이고 특히 뷔, 태태(뷔의 일본 팬들이 부르는 애칭)"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뷔가 최애임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일본에서 방영된 정크스포츠에서 사쿠라 선수의 인터뷰가 소개되었는데 사쿠라선수의 방에 뷔의 사진과 타타(뷔가 만든 캐릭터인형)가 눈길을 끌었다.

떠오르는 태국 배우 겸 모델인 첸중(chen joong)은 방탄소년단의 'StayGold'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본인의 트위터에 뷔의 사진을 캡쳐후 게재하며 '오늘 정말 대박이야' 라는 글을 올렸다. Joong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태형은 멋지고 잘생기고 재능이 있어 사랑한다' 라며 뷔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