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is~]때로 미워하는 '적(敵)'도 잊게 하는 것
[golf is~]때로 미워하는 '적(敵)'도 잊게 하는 것
  • 토니오 전문위원
  • 승인 2020.06.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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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만큼 몸과 마음을 빼앗는 것도 없다. 자신에게 화낸 나머지 적을 미워하는 것조차 잊는 골퍼가 적지 않다."...윌 로저스(Will Rogers,  1879-1935). 연극배우이자 라디오 방송인, 저술가, 저널리스트,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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