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E XT 골프클럽 구매하면 거리측정기, 유틸리티 증정, 6월 30일까지
[골프경제신문]
볼빅 CORE XT 골프클럽을 구매하면 거리측정기나 유틸리티를 받을 수 있다.
볼빅(회장 문경안)이 ‘CORE XT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CORE XT’ 시리즈는 볼빅이 토털 골프브랜드로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작년 9월 런칭한 초고반발 골프클럽이다. 볼빅의 ‘CORE XT’는 초극단의 익스트림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클럽이다.
이벤트는 CORE XT 프리미엄 드라이버(골드) 1종을 구매할 경우, 레인지파인더 V1 또는 CORE XT 유틸리티 1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메탈-로즈골드 드라이버와 우드(유틸리티) 2종을 동시 구매할 경우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메탈-로즈골드 우드와 유틸리티 등 2종(우드+유틸리티)을 함께 구매할 경우에는 레인지파인더 V1을 증정받는다. 볼빅의 레인지파인더 V1은 손 떨림을 방지하는 핀 파인더 기능이 있어 손쉽게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벤트는 100명 한정으로 사은품 조기 소진 시 종료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볼빅의 CORE XT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CORE XT 클럽이 입점된 전국 매장은 볼빅 홈페이지(www.volvik.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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