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만큼 몸에 나쁜 운동은 없다. 그 이유로는 '1.골프를 하고나서 조금 아픈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골프전날 아무 꺼리낌 없이 술을 마신다. 3.라운드 중에도 술을 마신다. 4.플레이전에 준비운동 부족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 5.뇌경색과 심근경색의 위험성을 높이는 골프를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하고 있다 등이다. 하지만 골프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을 챙기지 않는 골퍼가 문제지."...일본 의학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안티에이징분야의 대가. 스스로 골프로 몸을 망쳐본 경험이 있는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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