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관리의 비책에 관한 이야기]⑤그린 및 티잉 그라운드의 관수(灌水)준비
[코스관리의 비책에 관한 이야기]⑤그린 및 티잉 그라운드의 관수(灌水)준비
  • 골프비즈뉴스
  • 승인 2020.03.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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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봄볕이 따사롭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다. 골프장의 잔디는 아직 누렇고, 이럴 때 관수(灌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그린 관리자들은 잘 알고 있다.

관수를 할 때 추운지역은 지대가 높은 곳, 그린가장자리 등 건조해지기 쉬운 지역을 세밀하게 해야 한다.

■관수(灌水)를 위한 준비
먼저 물을 뿌리는 살수(撒水) 장치 스프링클러(sprinkler)로 통수(通水) 준비를 한다.
3월의 통수준비는 본격적인 관수준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먼저 주관과 지관을 통수한 뒤 헤드를 작동해 물이 이상없이 나오는지를 확인한다. 그런 뒤 그린과 티잉 그라운드는 약 5분 정도 관수를 실시해 물양이 충분히 관수되는지를 확인하고, 헤드각도를 제대로 조종해야 한다.

■그린지역 수량(水量ㆍ물의 양) 측정방법
1.4m 간격으로 물통을 설치한다. 2.5분 정도 관수를 실시한다. 3.5분 동안 관수한 뒤 물통의 수량을 점검한다. 4.각 그린의 지역별로 물양 분포도를 잘 관리한다.

이때 수량 측정후 관수량이 너무 많이 나오는 지역의 헤드는 사이즈를 작은 것으로 교체하거나, 헤드의 각도를 조정해 수량을 조절한다.

스프링클러로 계속해서 관수하게 되면 수량이 많은 곳은 계속해서 많게 된다. 적은 곳은 적게 돼 잔디의 생육이 균일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스프링클러는 낮은 곳을 기준으로 관수하고, 언덕과 가장자리 등은 관리자들이 직접해야 한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자료제공=골프장 위탁경영 및 코스관리전문기업 비엔비케이(BnBK) 아카데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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