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캐주얼 겸용 신상품 출시
김사랑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캐주얼 겸용 신상품 출시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0.03.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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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경제신문]

김사랑의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봄을 맞아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남녀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유행에 관계없이 언제든 입을 수 있는 기본 디자인이어서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여성 스트라이프 패턴 미들레이어는 얇은 가로 줄 무늬 위에 레드 컬러로 브랜드명을 수놓은 디자인이 돋보이다. 소매 부분만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 큐롯이나 골프 바지 외에도 청바지와 면바지에 코디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습기가 잘 마르는 흡습속건력이 뛰어나 햇볕이 따가운 봄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 블랙 스트라이프 2종으로 출시됐다. 

남성 버티컬 스트라이프 미들레이어는 필기체를 활용해 형상화한 혼디어(순록)와 로고 레터링 디자인이 특징인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다. 티셔츠만 단독으로 입거나 셔츠 등과 레이어드 연출이 가능해 일교차가 큰 봄철에 특히 활용도가 높다.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 필드에서 편안한 스윙을 도와준다. 네이비, 민트 컬러 2종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