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필묵ㆍ36홀)은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클럽하우스 출입구 2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고객이 입장하는 초입 단계에서 감염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전 직원과 캐디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락커룸 방역 소독, 카트 살균소독, 캐디 근무 전(前) 발열 검사 등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감염예방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고객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무기한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1987년 개장한 뉴서울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금조성 목적으로 운영되는 골프장이다.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