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6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롯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특급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우승상금 167만4000달러)에 출전에 앞서 골프장내에 마련된 아널드 파머 사무실을 찾았다.(사진제공=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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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6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롯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특급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우승상금 167만4000달러)에 출전에 앞서 골프장내에 마련된 아널드 파머 사무실을 찾았다.(사진제공=PGA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