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켑카, 2.매킬로이, 3.람, 4.토마스, 5.존슨, 6.우즈, 34.임성재, 47.안병훈, 82.미켈슨
[세계골프랭킹]1.켑카, 2.매킬로이, 3.람, 4.토마스, 5.존슨, 6.우즈, 34.임성재, 47.안병훈, 82.미켈슨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0.01.21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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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사진=PGA
저스틴 토마스. 사진=PGA

◆세계골프랭킹(1월21일)
1.브룩스 켑카(미국) 9.8818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0859
3.존 람(스페인) 8.0185
4.저스틴 토마스(미국) 7.6973
5.더스틴 존슨(미국) 6.7977
6.타이거 우즈(미국) 6.2563(1↑)
7.패트릭 캔틀레이(미국) 6.1909(1↓)
8.저스틴 로즈(잉글랜드) 6.0563(1↑)
9.잰더 셔플리(미국) 5.9745(1↓)
10.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7600
11.웹 심슨(미국) 5.1892
12.패트릭 리드(미국) 4.8298
13.애덤 스콧(호주) 4.6382
14.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4.5832(1↑)
15.게리 우드랜드(미국) 4.4949(1↓)
16.토니 피나우(미국) 4.4948
17.브라이슨 디샘보(미국) 4.3623(1↓)
18.폴 케이시(잉글랜드) 4.3599(1↓)
19.셰인 로리(아일랜드) 4.3246
20.맷 쿠차(미국) 4.2284(4↑)
21.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4.1540(1↓)
22.브렌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4.1074(1↑)
23.마쓰아먀 히데키(일본) 4.0394
24.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3.9627(1↑)
25.리키 파울러(미국) 3.9261(3↓)
26.헨릭 스텐손(스웨덴) 3.3476
27.케빈 나(미국) 3.3145
28.마크 레시먼(호주) 3.2035
29.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3.1178(34↑)
30.에이브러험 앤서(멕시코) 3.1099(9↑)
34.임성재(한국) 2.9604(1↑)
44.제이슨 데이(호주) 2.5512(4↓)
47.안병훈(한국) 2.3562(3↓)
51.스코티 셰플러(미국) 2.2757(15↑)
56.버바 왓슨(미국) 2.1361(4↓)
63.김찬(미국) 1.9588(1↓)
71.리 하오통(중국) 1.8429(2↓)
78.알렉스 노렌(스웨덴) 1.7378(4↓)
82.필 미켈슨(미국) 1.7164(3↓)
88.강성훈(한국) 1.6274(1↓)
97.황중곤(한국) 1.4976(1↓) 
100.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1.4956
107.앤드루 랜드리(미국) 1.4471(133↑) (※↑(상승)↓(하락)

새해부터 세계골프랭킹이 요동치고 있다. 8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세계랭킹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존 람(스페인), 저스틴 토마스(미국), 더스틴 존슨(미국)이 2~5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7위로 밀어내고 6위에 올랐다.

지난주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앤드루 랜드리(미국)는 240위에서 무려 133위 상승한 107위로 껑충 뛰었다.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34계단 뛰어 올라 29위에 랭크됐고,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한 맷 쿠차(미국)도 4계단 끌어 올려 20위를 마크했다.

한국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34위, 안병훈(29)이 47위로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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