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을 오른쪽 귀에 앉아 있는 파리라도 잡을 것처럼 성급하게 휘둘러 올리지 마라."...월터 심프슨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니오 전문위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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