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2024 그린적중률(평균 65.69%)
1.스코티 셰플러(미국) 73.16%(홀 1268개, 그린적중 935개)
2.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72.78%(900, 655)
3.패턴 키자이어(미국) 71.83%(756, 543)
4.패트릭 피시번(미국) 71.59%(792, 567)
5.애런 라이(잉글랜드) 71.58%(1548, 1108)
6.랜토 그리핀(미국) 71.18%(864, 615)
7.키스 미첼(미국) 70.68%(1170, 827)
8.조엘 데이먼(미국) 70.57%(1152, 813)
9.케빈 유(대만) 70.57%(1026, 724)
10.더그 김(미국) 70.40%(1098, 773)
11.코리 코너스(캐나다) 70.21%(1494, 1049)
12.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70.16%(972, 682)
13.앤드루 노박(미국) 70.14%(1152, 808)
14.맷 월레스(잉글랜드) 69.81%(1080, 754%)
15.잰더 쇼플리(미국) 69.63%(1350, 940)
16.맷 네스미스(미국) 69.54%(1008, 701)
17.김찬(미국) 69.53%(1116, 776)
18.J.J. 스푼(미국) 69.49%(1026%, 713)
19.그레이슨 시그(미국) 69.44%(1008, 700)
20.닉 하디(미국) 69.40%(1170, 812)
21.에릭 반 루엔(남아공) 69.31%(1206, 836)
22.히사츠네 료(일본) 69.28%(1188, 823)
23.리코 호이(필리핀) 69.26%(1008, 698)
24.샘 스티븐스(미국) 69.05%(1260, 870)
25.토니 피나우(미국) 68.99%(1422, 981)
26.저스틴 로어(미국) 1278, 880)
27.벤 실버맨(미국) 68.86%(1188, 818)
28.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68.73%(1116, 767)
29.케빈 도허티(미국) 68.69%(792, 544)
30.패트릭 로저스(미국) 68.69%(1332, 915)
50.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 67.68%(1278, 865)
53.안병훈(한국) 67.63%(1350, 913)
74.마쓰야마 히데키(일본) 66.59%(1260, 839)
89.이경훈(한국) 66.05%(972, 523)
92.김주형(한국) 66.02%(1386, 915)
10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65.70%(1242, 816)
113.윈덤 클라크(미국) 65.13%(1170, 762)
115.콜린 모리카와(미국) 65.04%(1350, 878)
118.김시우(한국) 64.86(1494, 969)
125.임성재(한국) 64.55%(1494, 966)
148.저스틴 로즈(잉글랜드) 63.30%(1098, 695)
151.패트릭 캔틀레이(미국) 63.07%(1170, 738)
164.김성현(한국) 60.69%(1422, 863)
그린적중률은 파온(par on) 확률을 의미한다. 파3는 1온, 파4에서 2온, 파5는 3온을 시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그린적중률은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
그린적중률이 높으면 이글이나 버디, 파를 잡을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퍼트가 따라 줘야 한다.
다만, 그린적중률이 높다고 성적이 반드시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상금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잰더 쇼플리(미국)는 잘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그렇지가 않다.
셰플러는 그린적중률이 73.16%로 랭킹 1위다. 쇼플리는 69.63%로 랭킹 15위다.
상금랭킹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66.59%로 랭킹 74위에 머물렀다.
상금랭킹 12위인 임성재는 64.55%로 평균 65.69%보다 낮은 64.55%로 랭킹 125위다.
김성현은 164명 중 꼴찌로 60.8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