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골프포토]AAC(亞-太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최종일 제자의 캐디로 나선 스승 고재민
[g골프포토]AAC(亞-太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최종일 제자의 캐디로 나선 스승 고재민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9.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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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캐디로 나선 스승 고재민과 제자 이장현(왼쪽)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상하이(중국)=안성찬 포토]
AAC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캐디로 나선 스승 고재민과 제자 이장현(왼쪽)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상하이(중국)=안성찬 포토]

◇제11회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AAC)
-26~29일
-중국 상하이 시산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7041야드)
-우승자: 2020년 마스터스, 디오픈 출전티켓
-40개국 120명 출전
-공동주최: 오거스타 내셔널 마스터스, 영국왕실골프협회(R&A). 아시아태평양 골프연맹 
-2020년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 개최
-한국우승: 2009년 한창원, 2013년 이창우
-한국선수: 국가대표 배용준(한국체대1), 국가대표 박준홍(제주고3),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이장현(뉴질랜드그린베이하이스쿨12년), 미국유학중으로 이 대회 5번째 출전하는 이원준(애리조나주립대3년), 장타자 박지원(미국 올랜도 레이크 메리 하이스쿨), 이준민(텍사스대1년) 등 6명
※6명 모두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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