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인사이드]타이거 우즈가 사용한 스코티 카메론 퍼터 가격은?
[그린인사이드]타이거 우즈가 사용한 스코티 카메론 퍼터 가격은?
  • 안기영 기자
  • 승인 2024.07.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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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
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사용하던 퍼터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골프용품 경매전문업체인 골든에이지가 최근 우즈의 퍼터 '스코티 카메론'을 경매에 붙였다. 출발가는 500달러(약 69만원)로 시작했다. 10일 동안 진행된 이 퍼터의 가격은 11만3601 달러(약1억5728만원)에 팔렸다.

우즈는 세계골프계를 호령하다가 재활 등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현재는 세계랭킹 859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명성을 살아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가 제작한 이 퍼터는 2000년 초반에 제작된 우즈의 백업 퍼터다. 특히, 이 퍼터는 2012년 그렉 노먼(호주), 데이비드 듀발(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마크 오메라(미국), 우즈를 위한 첫번째 5개의 GSS 뉴포트2 디자인이다. 헤드 뒷면에는 타이거 우즈의 이니셜과 붉은 점이 찍혀져 있다. 

우즈는 PGA투어에 377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대회 15승을 포함해 82승을 올렸고, 31번의 준우승을 했다.

우즈가 벌어들인 누적 총상금은 1억2099만9166달러(약 1675억2334만원)이다.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던 퍼터. 사진=골든에이지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던 퍼터. 사진=골든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