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셰플러, 2.쇼플리, 3.매킬로이, 20.김주형, 23.안병훈↑, 30.임성재↑, 45.김시우↑, 829.우즈↓
[세계골프랭킹]1.셰플러, 2.쇼플리, 3.매킬로이, 20.김주형, 23.안병훈↑, 30.임성재↑, 45.김시우↑, 829.우즈↓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4.06.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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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미얼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
메로미얼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

◆세계골프랭킹(6월10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4083
2.잰더 쇼플리(미국) 8.7285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1178
4.윈덤 클라크(미국) 5.9689
5.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5.8258
6.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 5.7858
7.콜린 모리카와(미국) 5.4544(1↑)
8.존 람(스페인) 5.1482(1↓)
9.패트릭 캔틀레이(미국) 4.3969
10.맥스 호마(미국) 4.0259
11.사히스 티갈라(미국) 3.9644(2↑)
12.브라이언 하먼(미국) 3.9579(1↓)
1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9570(1↓)
14.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6862(1↑)
15.키건 브래들리(미국) 3.3533(1↓)
16.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3.4984(1↑)
17.러셀 헨리(미국) 3.3533(1↓)
18.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3.2549(3↑)
19.캐머런 영(미국) 3.1917
20.티럴 해턴(잉글랜드) 3.1851(2↓)
21.제이슨 데이(호주) 3.1578(1↓)
22.김주형(한국) 2.9429
23.안병훈(한국) 2.8860(3↑)
24.마티유 파봉(프랑스) 2.8529
25.저스틴 토마스(미국) 2.8504(2↓)
26.조던 스피스(미국) 2.8078(1↓)
27.샘 번스(미국) 2.7641
28.토니 피나우(미국) 2.7576(1↑)
29.크리크 커크(미국) 2.6907
30.임성재(한국) 2.6480(2↑)
35.애덤 해드윈(캐나다) 2.4808(24↑)
45.김시우(한국) 2.2490(1↑)
431.전가람(한국) 0.2978(204↑)
829.타이거 우즈(미국) 0.1068(9↓) ※↑(상승), ↓(하락)

'절대 강자'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랭킹 1위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선수들의 랭킹 싸움이 치열하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 골프클럽(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파리올림픽 티켓 경쟁을 하고 있는 임성재는 이날 합계 1언더파 287타를 쳐 잰더 쇼플리(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8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30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안병훈은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22위에 머물렀지만 랭킹을 3계단이나 높이며 23위에 랭크됐고, 김주형은 공동 43위에 그쳤지만 랭킹 20위는 변함이 없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미국선수는 셰플러, 잰더 쇼플리, 윈덤 클라크가 랭킹 1~3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존 람(스페인)을 8위로 끌어 내리고 7위로 올라갔다.

오는 7월26일 개막하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골프 종목은 60명이 출전한다. 국가당 2명이 나갈 수 있고, 세계랭킹 15위까지는 한 나라에서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출전선수는 6월 24일 발표된다. 

한국선수는 현재 랭킹으로는 김주형과 안병훈의 출전이 유력하다. 다만, 메이저대회의 포인트가 크기 때문에 남은 메이저 대회 US오픈의 성적에 따라 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다.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쇼플리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가람은 9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42야드)에서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원) 최종일 역전우승하며 지난주보다 201계단이나 상승해 랭킹 431위로 껑충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