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선두 박민지 "4연패 공약 이루고 싶어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선두 박민지 "4연패 공약 이루고 싶어요"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4.06.08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민지(사진=KLPGA)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6월 7일~9일(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레전드코스(파72, 1-2R=6678야드→6652야드, 3R=6495야드→6536야드)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디펜딩 챔피언 : 박민지(2023)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2년(2025~2026년) 셀트리온 스킨큐어 상품권(1000만원)

-출전 선수 120명 : 박민지 이예원 황유민 박현경 이정민 전예성 정윤지 김재희 배소현 방신실 이제영 최은우 노승희 윤이나 김민선7 박혜준 최민경 박도영 이동은 박주영 안선주 김민별 김수지 이다연 이주미 마다솜 박보겸 홍지원 한진선 박결 임희정 장수연 송가은 서연정 최예림 유효주 이가영 조아연 최가빈 고지우 손예빈 홍정민 이채은2 지한솔 윤민아 유현조 홍현지 문정민 유지나 이수진3 등(시드권자 113명) 조정민 오경은 이정민2등(추천 7명)

-불참 : 박지영 이소영 장하나

-역대 우승자 출전 : 박민지(2021~2023) 조정민(2019)

-역대기록 △최다승 : 3승(박민지) △연속우승 : 2회(박민지) △타이틀방어 : 2회(박민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1회(조정민) △연장전 : 1회 △홀인원 : 3회 △코스레코드 : 정윤지 64타(2023년 셀트리온 2R)

-2023년 결과 : 1.박민지 -11(연장우승), 2.이예원 -11, T3.이소미-정윤지 -9, T5.박결-서어진-이정민-홍정민-박현경 -8

-2022년 결과 : 1.박민지 -15(우승), 2.박현경 -14, 3.안지현 -13, T4.김희지-성유진 -12, T6.최예림-김해림 -11, 8.장수연 -10, T9.김지영2-이세희-이가영-하민송-박결-장하나 -9

-특별상 △홀인원 : 4번홀(코지마 카이저 더블 안마의자 550만원) 7번홀(덕시아나침대 4000만원) 11번홀(상금 1000만원) 16번홀(메르세데스 벤츠 EQB 7600만원) △코스레코드 : 63타(설해원 풀빌라 2박 상품권)

-컷오프 : 2024년(1언더파 143타 61명) 2023년(2오버파 146타 71명)

-2024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박민지 64타(1R) 타이 △홀인원 : 홍예은(2R 7번홀)

 

●2라운드 11언더파 선두 박민지인터뷰

1R : 8언더파 64타(버디 9개, 보기 1개) 1위

2R : 3언더파 69타(버디 3개) 합계 11언더파 133타 1위

- 오늘 경기 전반적인 소감

오늘 샷이 나쁘지 않고, 퍼트도 괜찮았다. 2번 홀에서 폭우가 몰아치면서 어려운 홀이 몇 개 있었는데 거기서 위기를 잘 넘겼고, 버디 찬스를 살릴 수 있는 기회는 잘 살렸다. 그런데 후반에는 체력이 떨어져 ‘오늘 한 홀이 더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만큼 힘들었다.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이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 경기 종료까지 하루 남았는데, 내일 하루 체력을 회복해서 나오기 위해 오늘 저녁에 어떻게 준비할지

오늘 저녁에 일단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마사지를 받고, 최대한 8시간을 자려고 한다.

- 하루만 더 잘 치면 꿈에 그리던 4연패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현재 심경은 어떤지

이번주가 조금 긴 것 같다. 스스로도 자꾸 긴장하려고 해서 긴장하지 않도록 스스로 계속 싸우고 있는 중이다. 일단 2라운드까지 선두에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좀 멋지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내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꼭 내가 하고 싶었던 공약을 이뤄내고 싶다.

- 플레이 하는 모습이 1년에 6승씩 했던 그 시기 때 같이 분위기가 살아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최근 경기력이 좋아진 이유가 있다면

연습 시간을 많이 늘렸다.

- 시즌 중에 연습 시간을 늘린 것 인지

시즌 중에도 연습을 계속 더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 ‘2021년에 했던 샷이 가장 마음에 든다’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의 샷은 그때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하시는지

오늘 마지막 홀 세컨드 샷 우드 빼고 정말 완벽했다. 마지막 세컨드 샷을 뒷땅을 쳤다. 오늘 뒷땅이 나왔기 때문에 내일은 그 지점에서 어떻게 하면 뒷땅이 안 나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아 나름 고마운 뒷땅이라고 생각한다.

- 내일 경기에서 큰 관건이 있다면

내가 정신을 차리는 게 제일 큰 관건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