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투어프로가 사용하는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출시
캘러웨이골프, 투어프로가 사용하는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출시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4.06.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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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투어 프로들이 사용중인 투어버전 드라이버인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어몬드 맥스(Ai Smoke TD MAX)와 Ai Smoke TD S드라이버를 한정 수량 출시한다.

새로 소개되는 투어 전용 라인업 ​Ai Smoke TD MAX 드라이버는 국내 투어에서 함정우, 김동은, 이가영, 김민선7 등 가장 많은 선수가 사용하는 모델로 Ai Smoke MAX와 Ai Smoke TD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기존 TD 모델의 헤드 쉐입에 샬로우 페이스 디자인으로 설계해 투어 선수나 상급자 골퍼가 좋아하는 헤드 형태를 유지하면서 TD보다 10cc 커진 460cc 헤드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뉴트럴 구질로 세팅돼 TD보다 탄도가 약간 높아 ‘편안함을 갖춘 TD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Ai 스모크 TD S 드라이버는지난해 출시해 완판된 패러다임 TD S에 이어 올해도 Ai Smoke에도 TD S모델을 출시했다. 445cc의 작은 헤드에 딥 페이스 구조를 선호하는 투어 선수를 위한모델로 스윙 시 공기의 저항을 줄여 빠른 볼 스피드와 더 많은 비거리, 드로우, 페이드 등 다양한 구질의 샷 메이킹을 쉽게 할 수 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투어 전용 헤드인 TA(Tour Authentic) 헤드라는 것이다. 로프트, 라이, CT(Characteristic Time), 페이스의 두께, 헤드 무게 등 정교한 검수과정을 한번 더 거치며 그 결과값을 헤드에 표기해 생산된다. 각 헤드마다 고유한 시리얼번호가 각인되어 있어 일반 판매용 제품과는 다르게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Ai 스모크 TD MAX는 9도와 10.5도, Ai 스모크 TD S는 9도 로프트로 출시되며, 로프트와 라이각을 조정할 수 있는 어드저스터블 호젤도 적용됐다. TD는 전방에 2g, 후방에 12g 무게추가 탑재된 반면 TD MAX와 TD S는 전방에 4g, 후방에 10g의 무게추가 탑재됐다.​

캘러웨이 Ai 스모크 TD S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드라이브 거리 1위 (260.25 야드)를 기록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황유민은 “올해 Ai Smoke 모델은 관용성이 너무 좋아져서 정타가 아니어도 페어웨이를 지키기 쉬워졌다.”고 말했다.

Ai 스모크 TD MAX와 Ai 스모크 TD S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캘러웨이 공식몰과 캘러웨이 피팅 스튜디오(CFS)에서 커스텀 오더로만 판매된다.

김윤성 기자 kimfil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