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샤인데일 골프&리조트, 9주년 맞아 그린피 특가 이벤트
[골프장]샤인데일 골프&리조트, 9주년 맞아 그린피 특가 이벤트
  • 안기영 기자
  • 승인 2024.06.03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인데일 골프&리조트.
샤인데일 골프&리조트.

골프마니아라면 여름에 시원하고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 홍천의 샤인데일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한상)으로 떠나보자. 

2015년 그랜드 오픈한 샤인데일(Shinedale) 골프앤리조트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그린피 특가 등 풍성한 이벤트가 열린다. 

기간은 7월22일부터 8월11일까지 20일간이다. 

인터넷 회원에게는 주중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 2부 전시간대는 10만원, 금요일은 14만원이고, 토요일은 15만원, 일요일은 14만원이다. 카트대여료는 10만원이다.

샤인데일의 7월 21일까지 그린피 정상가는 주중 13만원부터 주말 23만원까지다. 홍천지역 군민은 주중에 라운드하면 3만원 할인된다. 다만, 연회원, 3부 시간대, 프로모션 등은 중복할인이 안 된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반바지 착용이 가능하고, 샤인-데일-레이크 그늘집에서 소진시까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한다.

샤인데일 코스.
샤인데일 코스.

강원 홍천 장락산 동쪽 사면에 자리잡은 샤인데일 골프코스는 전세계 200여개 챔피언쉽 코스를 설계한 세계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 디자인 회사 JMP골프디자인사의 걸작품이다. 특히, 샤인데일 골프코스는 전략적인 코스철학의 본질인 사고(thinking)에 대한 보상과 퀄리티 샷을 만드는 플레이어빌리티(playability)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최상의 골프코스로 평가 받고 있다.

 

데일코스 6번홀.
데일코스 6번홀.

샤인, 데일, 레이크 등 27홀 국제적인 코스의 샤인 데일의 시그니처 홀은 데일코스의 파3, 6번홀이다. 장락산에서 가장 아름다움 풍광을 자랑한다. 내리막이라 홀은 짧아 보여도 난도가 높아 골퍼들에게 '희비(喜悲)'를 제공하는 홀이다. 

샤인데일의 클럽하우스는 명작의 품격을 담고 있다.  프랑스 르네상스를 꽃피운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퐁텐블로 궁을 모티브로 건축된 클럽하우스는 골프장의 품위를 한껏 높여준다. 특히, 골퍼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해 동선(動線)을 고려한 과학적인 설계와 격조 높은 인테리어로 여유와 멋을 더하고 있다.

■장락산(張洛山)
샤일데일 골프앤리조트가 자리잡은 장락산은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에 갈쳐 있는 해발고도 627m의 산이다.  

산세가 길어 '길게 즐거운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장락산에는 운담(雲潭)이라는 연못이 있는데, 안개가 산을 타고 자욱할 때의 모습이 마치 구름 연못과 같아 지어졌다고 한다. 장락산 중턱에는 바위동굴이 있는데, 전쟁터에 나간 님을 한 처녀가 동굴에서 베를 짜며 기다리다 베틀에 앉은 채로 죽었다 하여 각씨굴이라 불린다.

장락산의 북쪽으로는 왕터산, 남쪽으로는 보리산·봉미산과 이어진다. 이 산줄기를 장락산맥(長樂山脈)이라 한다. 장락산맥의 주축으로 돌이 많은 급경사가 있고 주능선에는 억새가 많다. 장락산의 동쪽으로는 동막천, 서쪽으로는 창의천이 흐른다.

장락산은 설악면과 홍천군 서면을 이어주는 널미재에서 오는 것이 일반적인 등산 코스이다. 장락산의 정상은 나무가 많아 시야를 가리지만 정상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615봉은 시야가 좋고 터가 넓어 정상보다 인기가 많다. 위곡리 쪽으로는 국가지원지방도 제86호를 따라 다수의 캠핑장이 돼 있다. [고자료=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