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임성재, 찰스 슈와브 공동 4위 '껑충'...김시우, 18번홀 버디로 본선진출
[PGA]임성재, 찰스 슈와브 공동 4위 '껑충'...김시우, 18번홀 버디로 본선진출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4.05.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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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스포츠, 26일 오전 3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임성재. 사진=PGA투어
임성재. 사진=PGA투어

임성재가 이틀째 신바람을 일으킨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컷탈락 위기에서 순위를 10위권으로 끌어 올리면서 기사회생했다.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돼 경기를 마쳤다.

25일(한국시간) 바람이 부는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포드 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8000 달러) 2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룰 몰아쳐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쳐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과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4위로 껑충 뛰얶다.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 4타 차다.

이날 오전 7시7분(현지시간 오후 5시7분) 폭우와 낙뢰 주의보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1시간 뒤 재개했다. 

하이든 버클리(미국)과 피어슨 쿠디(미국)은 선두와 2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3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79위에서 김주형 등과 공동 15위로 껑충 뛰었다. 김주형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던 김성현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3개나 범해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서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조던 스피스(미국)도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53위에서 공동 25위로 상승했다. 

이경훈은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전날 공동 63위에서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공동 30위로 올라갔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62위로 컷통과했다.

김시우는 마지막 18번홀을 남겨 놓고 있다가 재개된 뒤 버디를 잡아 합계 2오버파 142타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2오버파 142타였다.

JTBC골프&스포츠는 26일 오전 3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