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임성재, 찰스 슈와브 공동 3위...악천후로 2R 경기 중단
[PGA]임성재, 찰스 슈와브 공동 3위...악천후로 2R 경기 중단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4.05.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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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스포츠, 26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 순연 및 3라운드 경기 생중계

임성재가 이틀째 경기에서 타수를 확 줄인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컷탈락 위기에서 순위를 10위권으로 끌어 올리면서 기사회생했다.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임성재는 6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마쳤다,

25일(한국시간) 바람이 부는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포드 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8000 달러) 2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룰 몰아쳐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쳐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과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지막 퍼트를 남긴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4타 차다.

이날 오전 7시7분(현지시간 오후 5시7분) 폭우와 낙뢰 주의보로 경기가 중단돼 일몰로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3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79위에서 김주형 등과 공동 14위로 껑충 뛰었다. 김주형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던 김성현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3개나 범해 1타를 잃어 합계 공동 2위에서 공동 14위로 밀려났다.

조던 스피스(미국)도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53위에서 공동 15위로 상승했다. 

이경훈은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전날 공동 63위에서 공동 30위로 올라갔다.

3오버파인 김시우는 마지막 18번홀을 남겨 놓고 있어 버디를 해야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2오버파 142타였다.

129명 중 45명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JTBC골프&스포츠는 26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 순연돤 경기와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