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블랙스톤 벨포레-세븐밸리 신규 제휴 할인
XGOLF, 블랙스톤 벨포레-세븐밸리 신규 제휴 할인
  • 김윤성 기자
  • 승인 2019.09.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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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충청 증평에 오픈한 블랙스톤 벨포레.
지난 8월 충북 증평에 오픈한 블랙스톤 벨포레.

[골프경제신문]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엑스골프)가 블랙스톤 벨포레(충북 증평), 세븐밸리(경북 칠곡)와 신규 제휴를 맺고 그린피 할인을 선보였다.

또한 엑스골프에서 해당 골프장을 예약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X캐쉬 적립도 가능하다.

지난 8월 개장한 블랙스톤 벨포레는 제주와 이천의 명성을 이으면서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 증평에듀팜특구에 위치해 있어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용이하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익스트림 루지 등 각종 액티비티와 부대 시설을 갖춰 남녀노소가 함께 이용하기 좋다.

세븐밸리는 지난 2012년 오픈한 이래 전국에서 코스 길이가 7036야드로 가장 길고, 또 남성 골퍼들이 18홀 동안 드라이브부터 웨지까지 골프클럽 14개를 모두 사용하는 골프장으로 매력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엑스골프는 모든 홀에서 남해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여수경도(전라 여수)의 그린피를 선결제 할인을 통해 최저가 12만7000원부터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