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윤상필 "할 수 있다는 생각하니 첫 우승 와"
[KPGA]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윤상필 "할 수 있다는 생각하니 첫 우승 와"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4.04.14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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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사진=KPGA)
윤상필(사진=KPGA)

 

◇202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4월 11일~14일(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 7271야드)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디펜딩챔피언 : 고군택(2023)

-우승자 특전 : KPGA 코리안투어 시드 3년(2025년~2027년)

-출전선수 144명 : 고군택 이정환 박상현 강경남 김동민 한승수 이재경 박은신 김민규 황중곤 배용준 정찬민 최승빈 허인회 김비오 최진호 전성현 전가람 배용준 이태훈 백석현 조우영 장유빈 김찬우 김경태 김영수 송영한 문경준 김태훈 이형준 이수민 서요섭 이원준 이준석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김한별 등(시드권자 명) 주흥철 김기환 김민휘 등(추천 14명)

-불참 : 함정우 신상훈

-역대우승자 출전 : 박상현(2022) 문도엽(2021) 이태훈(2019) 전가람(2018) 맹동섭(2017) 최진호(2016) 허인회(2015) 이동민(2014) 이창우(2013) 강경남(2011)

-역대기록 △최다승 : 없음 △연속우승 : 없음 △타이틀방어 : 없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없음) △연장전 : 없음 △홀인원 : 9회 △코스레코드 : 이형준 62타(2022년 2R)

-2023년 결과 : 1.고군택 -20(우승), 2.박상현 -18, 3.서요섭 -16, 4.김동민 -14, 5.배용준 -13, T6.조민규-박은신 -12, T8.김한별-박성준-전성현 -11

-2022년 결과 : 1.박상현 -10(우승), T2.조성민-이준석-이형준 -9, 5.김민규 -8, T6.배용준-김한별 -6, T8.전성현-김동은 -5, T10.서요섭-함정우 -4,

-특별상 △홀인원 : 4번홀(젠하이저 AMBEO 사운드바 300만원) 7번홀(세라젬 고급 가전세트 800만원) 12번홀(혼다 어코드 자동차 5500만원) 17번홀(덕시아나 침대 4000만원) △코스레코드 : 61타(300만원)

-컷오프 : 2024년(1언더파 141타 68명) 2023년(1오버파 145타 70명)

-2024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윤상필 61타(1R) △홀인원 : -

 

 

●4라운드 18언더파 우승 윤상필 인터뷰

1R : 10언더파 61타 (버디 10개) 1위

2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2개) 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1위

3R : 1언더파 70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합계 11언더파 202타 공동 2위

4R : 7언더파 64타 (버디 7개)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 1위(우승)

- 우승 소감은?

우승이라고 하니 정말 좋다. 항상 바라온 순간이었다. 선두권에 있으면서도 우승을 놓친 경험을 여러 번 겪으니 ‘우승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오늘은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할 수 있다’, ‘나는 된다’를 되새겼던 것 같다.

- 이전에 우승을 놓쳤던 때와 오늘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원래 성격이 급한 편인데 플레이 할 때도 그랬던 것 같다. 플레이할 때는 천천히 차분히 하려고 하니 코스 안에서 여유가 생겼다.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경기 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다.

- 함께 플레이한 박상현 선수가 이 코스 경험도 있고 노련한 선수였다. 위압감은 없었는지?

선배이지만 코스 안에서는 동등한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긴장감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강했다. 스스로의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 몇 번 홀에서 우승을 직감했는지?

14번 홀 파 퍼트를 성공한 후 남은 홀에서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전지훈련은 어디로 갔는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는지?

지난 시즌까지 문제점이 쇼트게임과 퍼트였다. 샷보다는 쇼트게임에서 실수가 많았다. 올해는 그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이 올라오니 샷도 편해지고 흐름이 좋아졌다.

- 시즌 전부터 3승을 목표로 했던 것인지?

전지훈련부터 컨디션이 좋았다. 매년 첫 승을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다 보니 우승을 하는 것에만 집중을 하게 됐다. 1승, 2승은 내가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목표를 3승으로 잡았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다. 앞으로 드라이버 샷 정확도와 그린 주변 어프로치를 중점적으로 연습도 더 많이 할 생각이다.

- 향후 투어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상반기는 KPGA 투어 대회를 전부 출전 계획이다. 아시안투어는 현재 시드 대기자 신분이기 때문에 엔트리가 된다면 도전해 볼 생각이다. 원래 올해 시즌이 끝나면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었다. 오늘 우승으로 다시 생각해보겠지만 군대에 다녀온 후 콘페리투어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윤상필(사진=KPGA)
윤상필(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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