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R, 선두 박상현 "라비에벨 그린 PGA급...어려운 그린 플레이 선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R, 선두 박상현 "라비에벨 그린 PGA급...어려운 그린 플레이 선호"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4.04.13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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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사진=KPGA)

 

◇202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4월 11일~14일(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 7271야드)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디펜딩챔피언 : 고군택(2023)

-우승자 특전 : KPGA 코리안투어 시드 3년(2025년~2027년)

-출전선수 144명 : 고군택 이정환 박상현 강경남 김동민 한승수 이재경 박은신 김민규 황중곤 배용준 정찬민 최승빈 허인회 김비오 최진호 전성현 전가람 배용준 이태훈 백석현 조우영 장유빈 김찬우 김경태 김영수 송영한 문경준 김태훈 이형준 이수민 서요섭 이원준 이준석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김한별 등(시드권자 명) 주흥철 김기환 김민휘 등(추천 14명)

-불참 : 함정우 신상훈

-역대우승자 출전 : 박상현(2022) 문도엽(2021) 이태훈(2019) 전가람(2018) 맹동섭(2017) 최진호(2016) 허인회(2015) 이동민(2014) 이창우(2013) 강경남(2011)

-역대기록 △최다승 : 없음 △연속우승 : 없음 △타이틀방어 : 없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없음) △연장전 : 없음 △홀인원 : 9회 △코스레코드 : 이형준 62타(2022년 2R)

-2023년 결과 : 1.고군택 -20(우승), 2.박상현 -18, 3.서요섭 -16, 4.김동민 -14, 5.배용준 -13, T6.조민규-박은신 -12, T8.김한별-박성준-전성현 -11

-2022년 결과 : 1.박상현 -10(우승), T2.조성민-이준석-이형준 -9, 5.김민규 -8, T6.배용준-김한별 -6, T8.전성현-김동은 -5, T10.서요섭-함정우 -4,

-특별상 △홀인원 : 4번홀(젠하이저 AMBEO 사운드바 300만원) 7번홀(세라젬 고급 가전세트 800만원) 12번홀(혼다 어코드 자동차 5500만원) 17번홀(덕시아나 침대 4000만원) △코스레코드 : 61타(300만원)

-컷오프 : 2024년(1언더파 141타 68명) 2023년(1오버파 145타 70명)

-2024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윤상필 61타(1R) △홀인원 : -

 

●3라운드 12언더파 선두 박상현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2개) 공동 13위

2R : 2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3개) 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10위

3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2개) 합계 12언더파 201타 1위

-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3라운드를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충분히 잘 풀어나간 것 같다. 그린 상태가 PGA투어 정도였던 것 같다. 11번홀 보기로 위기가 있었지만 15번홀(파5) 이글 후 흐름을 잘 탄 것이 좋았다. 마지막 홀 보기 실수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 15번홀 이글 상황은?

드라이버 티샷 후 약 245m 넘게 남은 상황이었다. 벙커샷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우측 벙커에 빠지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해 벙커를 보고 쳤는데 정말 벙커에 들어갔다. 17야드 정도 남은 상황에서 짧거나 길게 치더라도 핀에 가까이 붙거나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쳤는데 들어갔다. 이후로 흐름을 잘 탄 것 같다.

- 1라운드와 비교했을 때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졌다. 발목은 괜찮은지?

경기 중에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다 보니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한다. 경기가 끝나고 테이핑을 풀면 발목이 부은 상태다. 어제는 출발 전 상태가 발목 상태가 좋아 자신 있게 플레이 했는데 무리가 간 것 같다.

-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코스와 잘 맞는 것인지?

코스와 잘 맞는 것 같다. 라비에벨CC의 그린을 정말 좋아한다. 평범한 그린보다는 어려운 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 TOP 10 안에 있는 선수들 중 견제되는 선수는?

현재 순위권 안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다. 모두에게 우승의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승 경쟁을 많이 해봤고 우승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챔피언 조에 있는 상황에서는 유리함이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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