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김세영과 안나린, T-모바일 매치 4강전 석패...코다-매과이어 결승
[LPGA]김세영과 안나린, T-모바일 매치 4강전 석패...코다-매과이어 결승
  • 윤경진 전문기자
  • 승인 2024.04.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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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8일 오전 6시45분부터 결승전 생중계
넬리 코다와 안나린(우측). 사진=LPGA투어
넬리 코다와 안나린(우측). 사진=LPGA투어

김세영과 안나린이 아쉽게 4강전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과 세계랭킹 3위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코다가 우승하면 3주 연속, 4개 대회 연속 우승하게 된다.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680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MGM 리워즈(총상금 200만 달러) 8강, 4강전. 

김세영은 8강전에서 로즈 장(미국)을 맞아 5홀 남기고 6홀차로 여유있게 이겼으나 4강전에서 매과이어에게 석패했다. 2홀 남기고 3홀차로 졌다. 3년 5개월만에 우승을 기대했던 김세영은 홀 남기고 홀 차로 패하면서 결선이 좌절됐다.

안나린은 가츠 미나미(미국)와 16번홀까지 비겼으나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뒤 18번홀에서 비겨 1홀차로 이겼다. 하지만 4강전에서 세계랭킹 107위인 안나린은 코다를 맞아 일방적으로 끌려가며 3홀 남기고 4홀차로 졌다.

이 대회는 3라운드까지 스트로크 플레이로 성적을 합산해 상위 8명만이 매치 플레이로 승자를 가린다.

JTBC골프는 8일 오전 6시45분부터 결승전을 생중계 한다. 

레오나 매과이어와 김세영(우측). 사진=LPGA투어
레오나 매과이어와 김세영(우측). 사진=LPGA투어

▲4강전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승 3&2 패 김세영(한국)
넬리 코다(미국) 승 4&3 패 안나린(한국)

▲8강전
1.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승 4&3 패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2.김세영(한국) 승 6&5 패 로즈 장(미국) 
3.안나린(한국) 승 1UP 패 가츠 미나미(일본)
4.넬리 코다(미국) 승 3&2 패 에인절 인(미국) 

※1UP=1홀차로 승, 5&4=4홀 남기고 5홀차로 승.

윤경진=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