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후원 프로골퍼와 함께한 2019 가을,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이번 화보는 매치퀸 ‘김자영2 (28·SK네트웍스)’, '섹시미녀' 유현주 (25·골든블루)’, 장타자 김민선5(24·문영그룹) 등 3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와 지난 8일 아시안투어 양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이근(26·신한금융그룹)과 스타 코치 이시우 등이 함께 했다.
네 시즌째 함께 하고 있는 유현주, 장이근은 전문 모델 같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완벽한 스윙과 호흡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 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19 F/W시즌은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 현대적 감각의 디테일과 퍼포먼스 그리고 미래적 감성의 소재를 사용하여 FUTRO(retro+futurism)라는 컨셉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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