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예선 탈락
우즈 아들 찰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예선 탈락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4.02.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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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사진=PNC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사진=PNC

너무 성급했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5)가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찰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에서 16오버파 86타를 쳐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했다. 

코그니전트 클래식은 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 출전하기위에서는 참가하기 위해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다음 주 2차 예선인 먼데이(월요 예선)를 치뤄 4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우즈는 16세 때인 1992년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던 PGA 투어 닛산 오픈에 출전했었다.

이날 찰리의 어머니 엘린 노르데그렌이 골프장을 찾아 아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