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이소미, 3타차 공동 2위...임진희 등 8명 Q시리즈 1차 통과
[LPGA]이소미, 3타차 공동 2위...임진희 등 8명 Q시리즈 1차 통과
  • 윤경진 전문기자
  • 승인 2023.12.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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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사진=KLPGA
이소미. 사진=KLPGA

한국선수 10명 중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시리즈에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Q시리즈는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 그로브 크로싱스 코스(CC·파72)와 폴스 코스(FC·파71)에서 4라운드까지 열렸다.

이소미는 5일(한국시간) CC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68타를 쳐 요시다 유리, 사이고 마오(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에 나선 로빈 최(호주)와는 3타 차다. 이소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어쳤다.

성유진은 CC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2타를 쳐 미나 해리개(미국) 등과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임진희는 합계 13언더파 273타를 쳐 장효준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이정은5는 합계 8언더파 278타로 공동 29위, 윤민아는 합계 7언더파 279타로 공동 33위, 홍정민은 합계 6언더파 280타로 공동 40위, 강혜지는 합계 5언더파 28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신비는 이븐파, 주수빈은 1오버파로 컷탈락했다. 

한국은 Q-시리즈에서 박세리(1977년)를 시작으로 김인경과 최혜정(2006년), 송아리(2010년), 이정은6(2018년), 안나린(2021년), 유해란(2022년) 등이 수석합격했다. 

총 104명이 출전한 Q시리즈 총 6라운드 108홀로 치러진다. 상위 20위까지는 내년 LPGA투어 풀시드를 받을 수 있으며, 21~45위까지는 조건부 출전 자격과 함께 2부투어인 앱손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윤경진=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