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어패럴, 2019 FW 신제품 출시기념 '가죽파우치' 제공 이벤트
타이틀리스트어패럴, 2019 FW 신제품 출시기념 '가죽파우치' 제공 이벤트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8.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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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19 FW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에서 전개하는 2가지 라인인 투어핏 라인과 플레이 라인에 열정적인 골퍼들의 피드백과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각 라인별 개발 목적과 퍼포먼스 스타일을 강화해 차별화 된 스타일과 뛰어난 기능성의 어패럴이다.   
 
투어핏 라인은 가을 겨울 시즌의 골프 어패럴은 보온 기능에 가장 충실해야 하는 동시에 스윙이 편해야 하는 것이 관건. 두꺼워지는 어패럴의 경기력을 보완하기 위해 런칭시점부터 다년간 쌓아온 피드백과 데이터를 반영해 계절에 따라 차별화 된 컨셉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플레이 라인은 플레이 라인은 다양하게 변모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매 시즌마다 색다른 컬러와 외관, 새로운 핏을 반영해 선보이는 라인이다. 올 시즌 FW 플레이 라인은 도시적이고 이지적인 무드가 컨셉. 컬러 또한 그린, 네이비, 블랙, 그레이,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여성 어패럴의 경우에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일부 상의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루즈한 핏을 적용해 새로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들로, 내추럴하게 흐르는 소재를 채택해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룩을 완성했다. 남성 어패럴의 경우에는 배색 포인트의 팬츠를 필두로 니트 풀오버, V넥 니트 아이템, 가디건 등 더욱 다양해진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무드의 착장을 제안한다.  

가을 시즌 키워드는 '스윙의 느낌(FEEL FOR THE SWING)'. 상의의 미드레이어의 경우, 봉제선이 없는 하나의 구조로 편직해 스윙에 거슬림 없는 뛰어난 활동성이 돋보이는 동시에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활동성을 높였다. 특히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풍 윈드 브레이커, 니트, 가디건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추가해 상황에 따른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용이하다.  
 
겨울 시즌 키워드는 '스윙의 날개(WING FOR THE SWING)'. 보온력은 높이면서 자유로운 팔의 움직임으로 스윙이 편안할 수 있도록 등판부터 소매까지 스트레치가 우수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팔 부분은 제외하고, 어깨와 허리부분에는 보온 소재를 이중으로 덧대어 겨울 어패럴의 본래 기능성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 FW 시즌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35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브랜드 스토어’와 42개 백화점 매장에서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하고,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공식 앱 설치 및 본인 인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새겨진 ‘가죽 클러치’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