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1.토마스 -21, 2.피나우 -15, 13.매킬로이 -10, 24.임성재-김시우 -8, 31.우즈 -7...페덱스컵 2차 BMW 3R 성적
[PGA]1.토마스 -21, 2.피나우 -15, 13.매킬로이 -10, 24.임성재-김시우 -8, 31.우즈 -7...페덱스컵 2차 BMW 3R 성적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8.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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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포인트 2위 켑카와 조던 스피스 공동 43위
-36위 안병훈, 63위 강성훈
타이거 우즈. 사진=PGA
타이거 우즈.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 166만5000달러)
-46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45번째 (2,000점) 
-16-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코스 메디나 컨트리 클럽(파72·7613야드) 
-코스설계: 톰 벤델로, 1928년 개장 
-2019년도 출전 한국선수 (PGA TOUR, Web.com Tour) 안병훈,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2018 년도 우승자 키건 브래들리
-역대 다승자: 더스틴 존슨 (2010, 2016), 타이거 우즈 (2007, 2009) 
-SBS골프, 16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대회 특징
1.지난주 노던 트러스트에 이어, 플레이오프의 두 번째 대회인 BMW 챔피언십이 열림. 노던 트러스트를 기준으로 상위 70명의 선수들만 참가하게 됨. 
2.BMW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파이널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될 상위 30명의 선수들이 결정됨 
3.올해 루키 중 8명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 현재까지 5명의 선수들이 남아있음. 그 중 한 명은 아놀드 파머 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음 . 임성재는 현재 루키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6위에 이름을 올렸음. 임성재를 비롯해, 콜린 모리카와 (57위), 아담 롱 (65위), 카메론 챔프 (58위) 그리고 윈덤 클락 (68)이 BMW챔피언십 출전을 확정. 페덱스컵이 생긴 이후로 현재까지 페덱스컵 최종 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였던 선수가 신인상을 받았음.(신인상은 시즌 종료 후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됨) 
4.타이거 우즈는 현재 38위로 지난해 우승을 거두기도 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려면 투어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함
5. 노던 트러스트에서 공동 30위라는 성적으로 브룩스 켑카는 현재까지 페덱스랭킹 1위
▲3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저스틴 토마스(미국) -21 195(65-69-61)
2.토니 피나우(미국) -15 201(67-66-68)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201(66-67-68)
4.로리 사바타니(슬로바키아) -14 202(67-68-67)
4.존 람(스페인) -13 203(68-69-66)
6.브랜트 스니데커(미국) -12 204(66-71-67)
  코리 코너스(캐나다) 204(69-66-69)
  루카스 글로버(미국) 204(69-66-69)
9.리키 파울러(미국) -11 205(67-70-68)
  케빈 키스너(미국) 205(68-68-69)
  잰더 셔플리(미국) 205(67-68-70)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05(69-63-73)
13.조엘 다멘(미국) -10 206(66-71-69)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06(69-67-70)
    케빈 트웨이(미국) 206(69-67-70)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206(70-66-70)
    애덤 해드윈(캐나다) 206(67-68-71)
18.개리 우들랜드(미국) -9 207(70-73-64)
    폴 케이시(잉글랜드) 207(70-70-67)
    패트릭 리드(미국) 207(68-71-68)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207(70-69-68)
    애덤 스콧(호주) 207(67-71-69)
24.임성재(한국) -8 208(70-72-66)
    김시우(한국) 208(70-67-71)
31.타이거 우즈(미국) -7 209(71-71-67)
36.안병훈(한국) -6 210(71-70-69)
    제이슨 데이(호주) 210(70-71-69)
43.조던 스피스(미국) -5 211(70-71-70)
    브룩스 켑카(미국) 211(68-71-72)
47.필 미켈슨(미국) -4 212(70-73-69)
58.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 214(68-73-73)
63.강성훈(한국) -1 215(69-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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