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방송인 OBS(대표이사 김학균)가 2기 골프 최고위 과정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OBS 골프 최고위 과정은 3월 30일부터 6월 말까지 수도권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허석호, 홍진주, 이현 등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프로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강사진이 강의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신청은 OBS 인터넷 홈페이지한다.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기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