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진흙과의 샷 전쟁...누구지?...혼다 클래식
[PGA]진흙과의 샷 전쟁...누구지?...혼다 클래식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3.02.24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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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우승상금 151만2000 달러)
-2월24~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가든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 7125야드)
-코스설계: 톰 파지오
-디펜딩 챔피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출전선수: 안병훈, 임성재, 강성훈, 노승열
-역대 다승자: 파드리그 해링턴(2005, 2015), 마크 캘커베키아(1987, 1998), 조니 밀러(1980, 1983), 잭 니클라우스(1977, 1978)
-일본 혼다자동차 스폰서 포기로 이번 대회가 끝
-JTBC골프&스포츠, 25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사진 출처=PGA투어 인스타그램)

▲진흙탕의 진풍경 샷(1, 2, 3 진흙탕 샷은 2021년 혼다 클래식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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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샷인데 벌써 바지에 흙탕물이 흠뻑. 4번이나 반복한 샷. 2023년 2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