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WM피닉스 공동 6위 임성재..."'톱10'에 들어 자신감 생겼다"
[PGA]WM피닉스 공동 6위 임성재..."'톱10'에 들어 자신감 생겼다"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3.02.14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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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사진=PGA
임성재.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47 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15 번째 (500 점)
-10–13일(한국시간)
-미국 에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피71, 7261야드)
-코스설계: 톰 와이스코프, 제이 모리시
-출전선수: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이경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스코티 셰플러(미국), 존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
-디페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2022년)
-역대다승자: 필 미켈슨(1996, 2005, 2013), 마크 칼커베키아(1989, 1992, 2001), 진 리틀러(1955, 1959, 1969), 아놀드 파머 (1961, 1962, 1963), 마쓰야마 히데키(2016, 2017), 브룩스 켑카(2015, 2021), J.B. 홈즈(2006, 2008)
비제이 싱 (1995, 2003), 밥 길더(1976, 1983), 조니 밀러(1974, 1975), 로이드 맹럼(1952, 1953), 지미 드마렛 (1949, 1950), 바이런 넬슨 (1939, 1945)
-특징: 올해 88 주년으로  PGA 투어 정규 대회 중 5 번째로 가장 오래된 대회. WM 피닉스 오픈은 PGA
투어의 정규 대회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고 특색 있는 대회임. WM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주간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이 개최되며, 동일하게 애리조나 주에서 열림. WM 은 지난 2010 년 처음 이 대회의 메인 스폰서가 됨.  
-파3 6번홀이 '골프해방구'로 지정...콜롯세움을 연상시키는 4층짜리 갤러리석에서 갤러리들의 음주가무, 고성방가가 허용됨.

16번홀. 사진=PGA
16번홀. 사진=PGA

▲다음은 11언더파 공동 6위 임성재(25·CJ대한통운)의 일문일답 

PGA투어: '톱10'에 들었는데.
임성재: 이번 주 탑10 성적을 거둬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 홀 보기로 아쉽긴 하지만 제네시스 챔피언십도 열심히 해야겠다. 

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이 격상된 대회 중 하나였는데, 세계적인 출전 선수 명단을 경험해보니 어떤가.
임성재: 다 잘 치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팬들도 재미있게 경기를 봤을 것 같다. 이렇게 세계 랭킹 상위권이 많은 선수들과 경쟁해서 '톱10'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또 한번의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PGA투어: LA에서 경기를 할 예정인데.
임성재: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큰 대회다. 항상 매 대회마다 코스 컨디션이 다르고 난이도도 다르기 때문에 다음주에 맞춰서 컨디션 조절해서 좋은 경기 보여줘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