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존 람의 4일간 스코어 및 기록...이글 1개, 버디 28개, 보기 3개, 347야드
[PGA]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존 람의 4일간 스코어 및 기록...이글 1개, 버디 28개, 보기 3개, 347야드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3.01.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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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존 람. 사진=PGA
우승자 존 람.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트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상금 144만 달러)
-20~21일(한국시간)
-3개 코스에서 진행: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SC, 파72·7187야드)와 라킨타CC(LQ, 파72·760야드),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7147야드), 최종일 SC에서 경기
-3라운드후 컷 오프
-한국 출전 선수: 안병훈(32·CJ대한통운), 임성재(25·CJ대한통운), 강성훈(36·CJ대한통운), 김성현(25·신한금융그룹), 김시우(28·CJ대한통운), 김주형(21·나이키), 이경훈(32·CJ대한통운), 노승열(32·지벤트)
-역대 다승자: 아놀드 파머(1960, 1962, 1968, 1971, 1973), 허드슨 스와포드(2017, 2022), 빌 하스(2010, 2015), 필 미켈슨(2002, 2004), 존 쿡(1992, 1997), 코리 페이빈(1987, 1991), 존 마하피 (1979, 1984), 조니 밀러(1975, 1976), 빌리 캐스퍼(1965, 1969)
※대회특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PGA 투어 대회 중 유일하게 프로암 포맷을 사용하는 두 대회 중 하나임. 출전하는 선수들에는156 명의 프로 선수들과 156 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 최근 변경된 규칙으로 의해 아마추어와 캐디들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AT&T 페블 비치 대회에서 거리 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음.
-JTBC골프&스포츠, 23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 생중계

17번홀. 사진=PGA
17번홀. 사진=PGA

▲우승자 존 람(스페인)의 4일간 스코어 및 기록

4R

3R

2R

1R

△1-4R 기록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 당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