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7월30일)
1.고진영 8.93(1↑)
2.박성현 8.50(1↓)
3.렉시 톰슨(미국) 6.68
4.이민지(호주) 6.35
5.박인비 6.24(2↑)
6.아리야 주타누간(태국) 6.15(3↑)
7.브룩 헨더슨(캐나다) 5.84(1↑)
8.이정은6 5.77(3↓)
9.하타오카 나사(일본) 5.71(3↓)
10.넬리 코다(미국) 5.44
11.김세영 5.22
12.유소연 5.08
13.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4.69(1↑)
14.다니엘 강(미국) 4.56(1↓)
15.김효주 4.47(3↑)
16.제시카 코다(미국) 4.42(1↓)
17.펑샨샨(중국) 4.28(3↑)
18.양희영 4.26(2↓)
19.지은희 3.84(2↓)
20.신지애 3.52(1↓)
21.리디아 고(뉴질랜드) 3.27
22.브론테 로(잉글랜드) 3.24(1↓)
23.모리야 주타누간(태국) 3.24(4↑)
24.최혜진 3.21(2↓)
25.한나 그린(호주) 3.11
'귀요미' 고진영(24ㆍ하이트)이 한달만에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에 복귀했다.
고진영은 29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박성현(26)을 2위로 끌어 내리고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진영은 이날 끝난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올해만 메이저 2승을 달성했다. 시즌 LPGA투어 3승, 통산 5승이다.
아쉽게 우승을 놓친 김효주(24ㆍ롯데)는 3계단 상승해 랭킹 15위에 올랐다.
에비앙에서 컷오프된 이정은6(23ㆍ대방건설)은 3계단 하락해 8위로 밀려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