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2023년 1월 랭킹]1.남부 19억2000만↓, 2.남촌-이스트밸리 17억, 4.가평베네스트 13억5000만, 5.레이크사이드 9억9000만, 6.렉스필드 9억3000만, 7.화산 8억2000만↑, 8.신원 7억4000만, 9.아시아나 6억1000만, 10.송추 5억 
[골프회원권 2023년 1월 랭킹]1.남부 19억2000만↓, 2.남촌-이스트밸리 17억, 4.가평베네스트 13억5000만, 5.레이크사이드 9억9000만, 6.렉스필드 9억3000만, 7.화산 8억2000만↑, 8.신원 7억4000만, 9.아시아나 6억1000만, 10.송추 5억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3.01.02 0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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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CC 겨울 풍경.
화산CC 1번홀 겨울 풍경.

'황제회원권' 남부 컨트리클럽(18홀)의 회원권 가격이 20억이 깨졌다. 남부는 코로나19로 골프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2021년 12월 19억6000만원이었다가 지난해 1월 20억원을 넘어섰다.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지난해 7월 26억5000만원의 최고점을 찍었다. 그러다가 남부는 9월 25억5000만원으로 1억 내리더니 12월 20억원까지 떨어졌고, 결국 20억대가 무너진 것이다. 

황제회원권이 보합세를 이룬 가운데 남부만 8000만원이 빠져 1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유일하게 2000만원 상승한 화산 컨트리클럽(18홀)은 8억2000만원을 형성했다.

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27홀)도 1년만에 3억원이 내려가 17억원으로 남촌 컨트리클럽과 공동 2위에 머물렀다.

◆골프회원권랭킹(2023년 1월1일)
1.남부 19억2000만원(8000만원↓)
2.남촌 17억원
2.이스트밸리 17억원
4.가평베네스트 13억5000만원
5.레이크사이드 9억9000만원
6.렉스필드 9억3000만원
7.화산 8억2000만원(2000만원↑)
8.신원 7억4000만원
9.아시아나 6억1000만원
10.송추 5억원 ※전주대비 ↑(상승), ↓(하락)

◆골프회원권랭킹(2022년 12월1일)
1.남부 20억원
2.남촌 17억원
3.이스트밸리 16억3000만원
4.가평베네스트 13억5000만원
5.레이크사이드 10억원
6.렉스필드 9억300만원
7.화산 7억4000만원
8.신원 7억500만원
9.아시아나 6억원
10.송추 5억원

◆골프회원권 랭킹(2022년 1월 3일)
1.남부 20억원
1.이스트밸리 20억원
3.남촌 16억5000만원
4.가평베네스트 15억5000만원
5.렉스필드 9억7000만원
6.레이크사이드 9억원
7.화산 9억2000만원
8.신원 8억2000만원
9.아시아나 7억원
10.송추 5억5000만원

▲전국 골프장 회원권 시세(2023년 1월1일, 단위: 만원)

(※자료=동부회원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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